이지선

이지선

대표 Chief Strategy Officer

이지선(Julia Lee) CSO는 레드힐코리아의 공동 창업자로 레드힐코리아의 업무 전반을 책임지고 있습니다. 소프트뱅크 벤처스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회사에서부터 알체라와 에누마 등 테크 기반 스타트업이 Julia의 주요 고객사들입니다. 

Julia는 한국에서 ICT 산업이 막 기지개를 펴던 1996년 국내 최초로 벤처기업 전문 홍보대행사 ‘드림커뮤니케이션즈’를 창업했습니다. 창업 전에는 전자신문과 한국일보 등 주요 일간지에서 IT와 테크 담당 기자로 8년간 근무했습니다. 이 때 기술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. 드림커뮤니케이션즈는 이후 ICT 산업과 함께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 3대 홍보대행사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. 

Julia는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관심을 넓혀 ‘미디어유’를 창업했습니다. 또 커뮤니케이션의 주요 영역 중 하나인 강연과 연사 관리를 하는 회사 ‘인스파이어’를 창업해 7년간 경영했습니다. 소셜미디어 PR에서 출발한 ‘미디어유’는 사업 영역을 확장해 현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터로 성장했습니다. ‘미디어유’는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‘스타트업파크-신한스퀘어브리지 인천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,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스타트업이 150개를 넘습니다.  

Julia는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창업 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USC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습니다. 차분한 성격에 맞게 뜨개질과 가드닝을 취미로 즐기면서도, 가장 험하다는 지리산-설악산-덕유산의 ‘한국 3대 종주’를 완주한 산악인이기도 합니다.